- 패션선글라스, 거품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수교육장서 인기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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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선글라스(대표 강태우)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mook가 2015년 성수기의 킬러 타이틀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초반 런칭한 무크는 안경테와 선글라스 등에서 30여종의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해 다양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 등으로 안경원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토탈 패션브랜드로 시크한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무크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아이웨어에 투영한 무크 아이웨어는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대해 패션선글라스의 한 관계자는 “고급 토탈패션 브랜드인 무크의 이미지를 아이웨어로 표현해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무엇보다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는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출시 이후 적어도 주문량이 50% 이상 상승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곧이어 무크의 다음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2)319-07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