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안경 슈퍼社, 5월부터 분기마다 1회씩 눈 건강 전문가회의 개최
일본 굴지의 안경 프랜차이즈 업체인 안경 슈퍼(メガネス-パ-)社가 눈의 건강과 수명 연장에 관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에 관한 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안경 슈퍼 내의 아이케어 연구소가 주관할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안경 슈퍼의 본사가 위치한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개최되는데, 본사와 연구소가 제휴하고 있는 기업이나 전문가가 주체가 되어 눈 건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제언과 정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와 관련해 아이 케어 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이 같은 회의는 분기마다 한 번씩 꾸준히 개최될 예정”이라며 “이번 회의에서의 논의내용과 제언 등은 뉴스 레터와 웹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