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부산에서 진행된 앤플러스의 사업설명회. ‘안경원과 휴대폰의 만남’이란 새로운 콘셉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옵티모바일의 ㈜앤플러스가 향후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부산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안경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앤플러스는 안경사들에게 핸드폰 통신과 판매에 관한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앤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옵티모바일은 적은 투자비용(120만원)과 고정비(월 5만원 내외)만 들이면 수익을 크게 올릴 수 있는 신사업”이라며 “향후 광역시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 서울과 경남 등지에서 동일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1599-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