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모옵티칼, 스포츠 전문 Rx 맥스트리머 개발•공급… 고도수도 얇고 가벼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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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WLT(Wide-Light-Thin)기술과 화려하고 다양한 착색/미러 컬러가 돋보이는 ㈜소모옵티칼(대표 신승종)의 스포츠 전문 Rx 브랜드 MAXtremer가 본격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소모의 MAXtremer는 그동안 미러 선글라스가 코팅 품질이 떨어져 장시간 사용 시 코팅이 벗겨지거나 색상이 변질되고, 하이커브 렌즈의 경우 일반 안경렌즈와 다르게 착용자 도수 초점에 빛이 정확하게 입사되지 않아 발생하는 왜곡 현상을 완벽하게 개선한 렌즈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모든 테에서 작업이 가능한 맥스트리머는 WLT 기술과 자동 도수보정 기술을 통해 고도수에서도 얇고 가벼운 개인 맞춤형 렌즈로써 왜곡현상을 현저히 개선함으로써 시야 범위에 걸리는 수차 부위를 제거해 선명한 시야를 보장할 수 있다.
잘못된 미러렌즈 착용으로 어지러움, 두통 등을 호소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는 맥스트리머에 대해 소모옵티칼의 한 관계자는 “그레이, 브라운 등 총 7가지인 맥스트리머는 미러 코팅 색상의 경우 오렌즈골드, 레드 등 총 9가지 컬러의 제공이 가능해 미러렌즈가 인기인 최근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총 6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맥스트리머에 대해 많은 안경사 분들의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1544-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