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우리 학과 자랑 |
“교수님과 동기들, 낭만이 넘치게 한 모교에 감사” 김원철 원장(96학번, 서울 그랑프리 우장산역점, 총동문회장) “열정적인 교수님들과 학구열에 불타는 동기들, 그리고 훌륭한 시설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우리 모교는 주변에 산(내장산 국립공원)과 바다(변산반도 국립공원)가 펼쳐져 있어 낭만이 넘치는 대학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15회 졸업생을 배출할 만큼 역사도 깊어지고,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이나 전북권과 수도권에 개원하는 동문들이 많다는 소식에 졸업생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하다.” “2년제에 꼭맞는 커리큘럼 편성으로 성취도 2배” 박세용 학생(10학번) “솔직히 우리 과는 국내에 몇 안 되는 2년제 안광과로 졸업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렇다고 안경사가 지녀야 할 교육 과정이 허술하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전문 안경사를 위한 커리큘럼이 완벽하게 편성돼 있다. 특강이 수시로 진행되거나 학생 5~6명으로 구성된 스터디 그룹이 잘 구성돼 있어 모자람이 없다. 최신 기자재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전북과학대 안광과의 자랑거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