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비젼(대표 박상진)이 전개하는 패션글라스 CARIN의 2016년도 신 모델 ‘렌시’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올해 신상 중 처음으로 선보인 카린의 렌시가 지난해 12월말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부터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여성적인 이미지가 돋보이는 라운드 프레임과 고급 금속장식을 조화시킨 오버사이즈 디자인의 렌시는 한국인의 얼굴을 고려한 최적의 아시안 핏을 적용해 얼굴의 콤플렉스 보정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스타비젼의 관계자는 “카린의 2016년 신 모델은 오는 2월 1일에 출시하며, 카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aringlasses.com)와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유명 안경원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070-7424-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