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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듯 딴판인 새 ‘림락’ 시장 노크
  • 편집국
  • 등록 2016-01-30 1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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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엠무역, 지난해 이어 대세 브랜드로 ‘림락’ 급부상
  • 코받침 없는 특허 디자인으로 인기 행렬


▲ Rimrock R119_5

‘동그란 안경’의 원조이자 독특한 디자인 콘셉트로 꾸준히 인기를 모이고 있는 ㈜디엠무역(대표 신동명)의 Rimrock이 2016년 상반기 대세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1월에 디자인특허 출원한 이후 7월 디자인등록이 완료된 코받침 없이 콧등에 얹어 착용하는 스타일(제30-0750989호)의 림락이 70년간 고집해온 독특한 콘셉트의 디자인으로 아이웨어 마니아층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근래 많은 패션피플들의 구입으로 작년 여름 이후 제품의 품귀현상을 빚을 만큼 예약주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디엠무역의 한 관계자는 “작년에 여러 매체와 방송, 영화에 림락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올해도 특색을 살린 신제품이 꾸준히 출시될 예정”이라며 “오랫동안 림락을 지지하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좋은 디자인의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문의 02)265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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