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선 선글라스(대표 차성미)가 2016년의 트렌드세터로 거듭나는 선글라스 선택 요령을 전달했다.
브이선 측은 “현재 시장의 아이웨어 트렌드는 틴트렌즈와 레트로 선글라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어두운 렌즈가 주를 이루는 일반 선글라스의 고정관념을 깬 다채로운 컬러와 실내에서도 착용 가능한 색상이 짙지 않고 눈이 비치는 렌즈가 인기”라고 지적하고 “응답하라 열풍에 따라 선글라스도 복고 바람이 불어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부터 원형, 금테 선글라스 등을 매치한다면 다채로운 레트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브이선의 관계자는 “작년에 미러렌즈 선글라스에 이어 올 S/S 시즌에는 틴트렌즈 선글라스가 큰 인기여서 자사의 선글라스가 이런 면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1588-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