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형 이노티의 새로운 인테리어… 혁신적인 스마트존 등에 고객들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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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의 진주 경상대점이 지난 5일 개원했다.
대학가 개학 시기와 맞물려 개원한 이날 오픈 행사에는 지역의 수많은 고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오픈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경상대점은 2011년도 이노티 인테리어를 접목한 가운데 대학가의 특성에 맞는 상품 구비와 고객이 제품을 직접 실착할 수 있는 오픈 매대 설치, 그리고 고객을 위한 휴식공간에 스마트 존을 별도로 마련하여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사용 고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2011년 인테리어 디자인과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노티의 인테리어에 대해 한 담당자는 “유행을 창조하는 이노티만의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콘셉트 표현과 정형화된 형태를 탈피한 혁신성 추구, 스마트 시대를 담아낸 새로운 안경원 모습 창조가 이노티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새로운 인테리어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