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담 회장, 전 회원점 순회방문… 16일부터 2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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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회원제 안경체인인 그랑프리체인본부(회장 이상담, 이하 그랑프리)에서 지난 8일부터 전국 회원점 순회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본부 이상담 회장(디지털점), 김성원 총무(돈암점), 한광철 내부 관리이사(중계점) 등이 강북지역의 10개 회원 안경원을 방문한 1차 순회에서는 본부에 대한 건의사항, 봄 시즌 매출 상담, 그리고 11월 예정인 전 회원 해외 세미나 안내 등 본부 업무지원과 회원업소의 협조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개진되었다.
그랑프리의 한 관계자는 “2차 방문은 오는 16일 시작될 예정이고, 3월까지는 모든 회원점을 방문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 강남, 강북, 서부, 경기, 기타 지역으로 구분하여 각 지역 간 지역모임을 갖고 있는 그랑프리는 연 2회 회장단이 회원점을 정기 방문하여 회원업소의 매출 확대와 소통에 주력, 국내 체인본부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