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명의 신규 영업사원 교육 완료후 내달부터 본격 가동
소모옵티칼㈜(대표 장만호)이 영업부서를 전면적으로 개편,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소모옵티칼의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영입된 6명의 영업사원들이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부산·광주·대전 등 전국을 대상으로 ‘Dream 시리즈’ ‘Dr.SOMO 주니어’등 소모옵티칼의 주력 아이템에 대한 영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소모옵티칼 영업부서의 한 관계자는 “횡성 공장에서 일주일간 영업사원에 대한 교육을 완료, 안경사들에 대한 영업력을 한층 강화시켰다”며 “이를 통해 프리폼 장비로 생산되는 본사 안경렌즈의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