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사진 넣은 아크릴 액자… 어린이 안경테 판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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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안경(대표 권정희)에서 ‘해리 포터’의 디스플레이용 홍보액자(이하 DPAF)를 제작, 전국 거래 특약점을 대상으로 일제히 보급하고 있다.
아크릴 소재로 제작된 해리 포터 DPAF는 영화 ‘해리 포터’의 주인공인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과 함께 하단에는 고유의 로고가 새겨져 있어 해리 포터 아이웨어 전용고객인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광안경의 한 관계자는 “해리 포터 아이웨어를 이용하는 안경원을 대상으로 보급될 이번 DPAF가 안경원 매출 신장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