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3D TV 광고 진행… 알랭 미끌리 디자인 강조
|
LG 전자에서 alain mikli가 디자인한 3D 안경과 함께 신제품 인피니아 3D TV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 광고는 신문과 TV를 통해 대대적으로 노출되고 있는데, 특히 인쇄물 광고 한가운데에는 ‘Designed by alain mikli’라는 문구가 함께 삽입돼 알랭 미끌리의 디자인과 만난 3D 안경이란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알랭미끌리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근래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원빈을 모델로 채용해 일본, 홍콩 등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알랭 미끌리 아이웨어의 유명세도 동반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