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 스타일과 아웃도어의 스포츠글라스 5종 2013년까지 개발
선글라스 전문 제조사인 마운틴 셰이즈社가 글로벌 스포츠 제품 기업인 뉴발란스社와 3년간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오는 2013년까지 뉴발라스의 러닝 전문 선글라스와 스포츠•아웃도어 전용 선글라스 개발을 맡았다.
뉴발란스 글로벌 라이선싱 브랜드 총책임자인 John Cullen은 “마운틴 셰이즈는 Optic Nerve와 M-Shades 브랜드를 갖고 있는 스포츠 선글라스 부문의 리더”라며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과 분명한 가치관을 가진 마운틴 셰이즈는 뉴발란스의 선글라스 제품 생산에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운틴 셰이즈에서 개발하는 뉴발란스 선글라스는 5가지 스포츠 선글라스로 구성되며, 이 중 하나는 수잔 G. 코먼 유방암 재단(The Susan G. Komen Breast Foundation)에 기부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런칭하는 컬렉션은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http://www.shopnewbalance.com)와 전세계 뉴발란스 콘셉트 스토어에서 올봄부터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