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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의 가맹률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안경매니져는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 초순까지 영등포시장점, 당산점, 은평뉴타운점, 내방역점 등 서울 지역 4곳과 강원도 무실점, 인천 석남점 등 총 6곳의 가맹점을 차례로 개원했다고 밝혔다.
안경매니져의 한 관계자는 “최근 안경매니져의 가맹률이 급속히 늘어나는 것은 자사의 매출상승 시스템 적용과 철저한 교육, 그리고 각 가맹점 원장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영업방침이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때문인 것 같다”며 “이달 말까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3곳의 가맹점이 연속 개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