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신규 매장인 서울 암사시장앞점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오픈 했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 1번 출구에서 선사유적지방면 70m에 전방에 위치한 암사시장앞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꽝 없는 복권’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암사시장앞점은 향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 증정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