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에 개최되는 야유회 장소 선정과 DIOPS 부스 참가 등 각종 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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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안경업계 50대 모임인 이화회(회장 최동순)의 4월 정기월례회가 지난 5일 서울 종로3가 청수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경기도 안경사 보수교육에 본회 최동순 회장 명의의 축하•격려 메시지 전달 보고에 이어 내달 3일로 예정된 야외 월례회 장소를 임원진에 일임하는 안건 등을 결의했다.
또한, 참석 회원들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11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 참가하는 회원사는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본회에서 부스 선정을 요구키로 의결하고, 금년 DIOPS에는 화환을 전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