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첫 선을 보인 ㈜비아리코의 대표 브랜드 ACROPOLIS의 1000번대 도수테가 근래 높은 인기를 얻으며 시장의 킬러 타이틀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은 특히 일반적으로 렌즈를 감싸서 고정시키는 나일론 줄이 아닌 동일한 재질의 금속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으로 보다 견고하고 안정감 있게 나사까지 장착되어 안경원에서 렌즈작업이 보다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비아리코의 고위 관계자는 “초경량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이번 신상은 안경의 기본에 완벽하게 충실한 컬렉션”이라며 “소비자들이 소위 ‘대통령 안경’으로 불리는 이번 컬렉션은 출시 전부터 안경원에서 예약 주문이 밀린 상태로 지금도 거래 안경원은 한 달에 2~3차례씩 재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매장 02)319-0718~9
사무실 02)319-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