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여자컬링 대표선수들이 팬텀옵티칼에서 출시한 안경을 착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안경선배로 불리며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대표팀의 스킵(주장)인 김은정 선수<</span>사진>와 세컨을 맡고 있는 김선영 선수가 팬텀옵티칼 plume 브랜드의 p-2710과 p-2706을 각각 착용한 것.
이 컬렉션은 TR-90과 울템 소재의 콤비테로 라운드 림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컬렉션으로 회사의 한 관계자는 “품질과 가격 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자사의 컬렉션을 컬링 대표들이 착용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착용한 안경은 협찬이 아니라 선수들 스스로 자체 구입해 착용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478-8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