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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윙’, 모든 준비는 끝내고 공개 임박
  • 김태용 기자
  • 등록 2018-04-17 16:12:13
  • 수정 2018-05-08 1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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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머, 1년간의 준비 마치고 5월초 런칭
  • 무용접 안경테로 20년의 경험 담겨있어


포머(대표 이동국)에서 TUWING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조만간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년간 안경을 잘 만들고 싶다는 목표로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친 투윙은 특허출원한 무용접 안경테로 베타 티타늄 템플을 사용한 모던 안경테,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한 마담용 안경테 등을 구성되어 있다.


투윙의 한 관계자는 “20년간 안경 디자인과 제조 경험, 또 독자기술을 가진 자사 대표의 노하우로 출시되는 것이 투윙이라며 특히 컬러가 빼어난 투윙은 ‘Back to the BASIC’ 등을 브랜드 가치로 삼아 오는 4월 중순에 사전 출시를 시작으로 5월초에 정식 런칭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자사에서는 투윙의 유통 파트너를 모집 중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 070-775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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