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이 새로운 선글라스 시리즈를 선보였다.
모델명 jessie의 이번 컬렉션은 투 브리지 디자인과 림 부분의 사선 디테일을 가진 틴트렌즈, 그리고 경첩 부분 투 컬러 포인트 등으로 트렌디함과 시크함을 강조하고 있다.
카르뱅의 한 관계자는 “레드, 그레이 등 4가지 렌즈 컬러는 디자인적으로 최근의 트렌드에 가장 알맞은 아이템”이라며 “지난 디옵스에 참가한 카르뱅의 부스에는 연일 관람객들이 몰리며 인기를 모았다”고 덧붙였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