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이 최근 폐막한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에 참가해 남다른 성과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전시기간 3일 동안 씨엠에이의 부스에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이루어져 상당한 수출계약을 맺은 것.
회사의 한 관계자는 “다양한 신제품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특히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명화 프린트의 초극세사 제품이 인기를 독차지했다”고 전했다.
문의 053)587-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