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이글로벌(대표 김영선)이 코레일관광개발의 중소기업 명품마루 서울역점 진출이 확정됐다.
씨엠에이는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명품마루 서울역점에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입점할 예정으로 이곳에는 명화 브랜드인 갤러리디엠(Gallery The M) 등 다양한 씨엠에이의 제품들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갤러리디엠은 초극세사 안경닦이 원단에 세계 유명 작가의 명화를 프린트해 안경닦이를 비롯해 아이웨어 케이스, 콘택트렌즈 케이스, 파우치 등을 상품화한 브랜드로써 평소 명화를 소장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소장용, 판매용, 선물용으로 절찬리에 판매되어 안경원이나 카페 등에서 숍인숍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씨엠에이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이번 팝업스토어 입점을 계기로 추후 중소기업 명품마루에 상설매장 입점을 기획하고 있다”며 “특히 근래 인기가 높아지는 포켓클리너는 자사의 우수한 기술이 만들어 낸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안경닦이로써 특히 해외에서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53)587-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