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옥 이전기념 행사와 디옵스 전시회에서 큰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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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검안법에 특화된 광학기기
㈜피치나광학(대표 민문식)의 최근 마감한 특가 판매 행사가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피치나광학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덕테크노밸리 신사옥 이전기념 특가판매’및 지난 디옵스를 통해 5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큰 반향을 얻었다고 밝혔다.
피치나광학의 한 관계자는 “한국식 검안법에 특화된 자사의 광학기기는 20인치 LCD에 빠른 반응속도로 신속한 검안이 가능하다”며 “유니트, 자동프롭터, 검안기, LCD 차트가 한 세트로 이뤄진 LCD차트시스템을 특가로 선보여 안경사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디옵스에서 LCD차트 시스템의 홍보에 주력한 피치나광학은 국내 안경사는 물론 외국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음으로써 금년 2분기 수출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