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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P렌즈’는 소비자 신뢰감 키우는 효자상품
  • 김보라 기자
  • 등록 2018-08-17 1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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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온TEC, 최고의 RGP교육 전개하며 안경원 수익 견인
  • 회사측 “RGP렌즈는 단골 만드는 안경원 핵심 아이템”

국내에서 RGP(Rigid Gas Permeable)렌즈에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네온TEC는 제품 퀄리티 뿐만 아니라 안경사 교육도 최고인 업체이다.

 

네온TEC의 교육은 일반 안경사들 사이에서 ‘RGP렌즈를 제대로 알려면 네온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현재 유지웅 선임연구원과 이윤정 연구원으로 구성된 네온TEC의 교육팀은 안경사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를 졸업한 유지웅 선임연구원과 을지대학교 대학원 안경광학과를 졸업한 이윤정 연구원 등이 안경사를 대상으로 정기 및 방문교육과 렌즈 상담 등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8월초 서울 서초구의 네온TEC 본사에서 만난 이들 연구원은 안경사 선생님들의 RGP렌즈에 대한 열정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네온TEC 교육팀의 이윤정 연구원(사진 좌측)과 유지웅 선임연구원.

- 요즘 RGP렌즈의 시장이 조금 위축되는 느낌이다.

유지웅 선임연구원: (웃음). 그렇지는 않다. 다만 안경시장에서 RGP렌즈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다. 물론 팩렌즈 시장의 대중화로 RGP렌즈 시장은 작아졌다고 볼 수 있지만, 시장의 흐름으로 볼 때 이제는 혼란한 콘택트시장에서 RGP렌즈가 안경원의 중요한 자원이 될 차례다. 처방과 관리 면에서 RGP렌즈만큼 전문성을 가진 콘택트렌즈는 없다. 그만큼 제대로 된 RGP 처방과 관리가 이루어지면 소비자의 신뢰는 훨씬 커진다. 실제로 RGP렌즈를 적극 처방하는 매장은 RGP렌즈 하나로 오랜 단골을 만드는 곳들이 많다.

 

- RGP렌즈의 이물감 등 실패율을 줄이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이윤정 연구원: 이물감은 눈꺼풀 주변부와 렌즈의 가장자리의 부딪힘에서 생긴다. 소프트렌즈는 렌즈의 직경이 커서 눈꺼풀 속으로 들어가서 이물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사실은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눈물순환이 어렵다. 반면에 RGP렌즈는 각막 위에 떠있어서 움직이는 과정에서 렌즈의 가장자리와 눈꺼풀이 부딪히는데 이 과정에서 이물감을 느낀다. 그러나 RGP렌즈는 움직임을 통해 눈물이 순환되어 각막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한다. 이물감을 빨리 감소시키는 팁은 순목운동이다. 적응기간 동안 순목운동을 병행하면 실패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RGP렌즈가 안경원의 효자품이 되려면 관련 교육 강화와 고품질 제품의 개발이 아닌가.

유지웅 선임연구원: 어느 회사든 고품질 제품의 개발은 기본적 책무다. 우리 네온의 RGP렌즈는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또 우리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시험센터를 설치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2000명이 넘는 안경사께서 네온렌즈의 교육에 참가했다. 네온TEC는 현재도 실무에서 활용하는 RGP렌즈의 특징과 처방, RGP렌즈 클레임 대처방안을 철저하게 교육하고 있다.

 

- 네온 교육에서 강조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

유지웅 선임연구원: 무엇보다 우리 회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선생님들이 RGP에 자신감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RGP렌즈는 제품 특성상 선생님들께서 정확한 처방과 피팅을 했어도 소비자들의 적응력이나 성격 등에 따라 적응이 쉽지 않은 경우가 생길 수가 있다. 이런 경우에 안경사 선생님들의 자신감 있는 설명과 안내로 소비자들이 믿음을 갖고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RGP렌즈는 착용자의 적응 의지도 중요

- 앞으로 구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이윤정 연구원: 지금은 이론교육에 치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론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선생님들께서 임상에서 피팅하시는 것도 중요해 실습교육을 구상 중이다. 하드렌즈 착용법, 시험렌즈 피팅하는 법, 세척하는 방법 등 임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내용으로 교육을 구상하고 있다. 더 나아가 많은 안경사들께서 RGP렌즈를 자신 있게 처방할 수 있도록 보수교육도 고려하고 있다. 앞으로 네온TECRGP렌즈 교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우리 회사의 정기교육은 안경원 실무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을 보다 쉽게 접근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네온TEC의 정기교육 모습.

- 네온 교육을 받고 실질적으로 수익을 늘린 사례를 소개해 달라.

유지웅 선임연구원: 네온TEC의 정기교육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안경사는 RGP렌즈로 단골손님들을 많이 확보했다는 분이었다. RGP렌즈는 개인맞춤형렌즈이어서 각각의 안경원마다 검안과 처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 결과 정확한 처방과 차별화된 관리로 소비자가 안경원에 자주 방문하다보면 신뢰가 커진다. 현재도 한 달에 10조 이상의 RGP렌즈를 판매하는 어느 안경원은 RGP렌즈 소비자들이 안경원을 수시로 방문해 지속적으로 관리 받음으로써 주요 고객이 되었다. 이런 사례를 들으면 교육 실무자로서 뿌듯함을 느낀다.

 

- 네온 교육이 타사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유지웅 선임연구원: 많은 RGP렌즈 회사들이 있지만 정기교육을 진행하는 회사는 우리 네온TEC가 유일하다. 또한 우리는 안경원에서 RGP렌즈를 판매할 때 어려워하는 부분을 직접 듣고 RGP렌즈 처방과 클레임의 대처방안을 보다 쉽게 접근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GP렌즈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초년차 선생님부터 오랜 기간 RGP렌즈를 처방하신 선생님들까지 만족하는 커리큘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직접 들어보시기를 바란다.

 

- 네온 RGP렌즈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이윤정 연구원: 자사는 영국 CONTAMACGP재질을 사용한다. 본사에서 사용하는 재질은 습윤각이 낮은 렌즈 재질로 착용감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나 프라임 제품에 경우 습윤각이 0도에 가까운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착용감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

 

- RGP렌즈는 한 번의 실패가 생기면 사용이 쉽지 않다. 이런 소비자를 RGP렌즈의 주요 사용자로 만드는 방법은 없는가.

이윤정 연구원: RGP렌즈를 성공적으로 착용하기 위해서는 착용자의 적응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RGP렌즈의 소비자의 적응 의지는 안경사 선생님과 착용자 사이에 신뢰도에서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실패 사례는 크게 두 가지다. 그 첫째가 이전에 하드렌즈 처방이 잘못된 경우, 또 두 번째는 하드렌즈의 특성을 인지하지 못해 적응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경사 선생님께서 하드렌즈 처방에 관심을 갖고 착용자 분께 하드렌즈의 특징과 장점 적응기간 동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미리 고지하면 RGP렌즈의 실패한 소비자라도 성공적인 처방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전에 RGP렌즈 실패 경험이 있는 소비자가 다시 착용하고 만족하는 사례가 많다. 본사에서도 선생님께서 정확한 처방을 하도록 교육을 강화하며, 또 전화 상담을 통해서도 도와드리고 있다.

 

- 안경사들에게 전하고픈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 달라.

유지웅 선임연구원: 유래 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매출 걱정이 많은 시기이다. 우리 네온TEC는 국가에서 공인하는 시력의 전문가인 모든 안경사 선생님들에게 더욱 좋은 환경을 드리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와 함께 우리네온TEC에 많은 성원이 있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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