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안경사회(회장 장일광)가 주최하는 ‘제10회 서울시안경사회 회장배 야구대회’가 지난 25일 경기도 곤지암의 팀업캠퍼스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얀야구단(단장 김홍범)•아이스웨어(단장 나우석)•허리케인(단장 김봉성)•탱크스(단장 조정진)•베쉬랑(단장 최원종)•대전야구연합(단장 황명성) 등 6개 팀의 14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년도에 이어 아이스웨어 야구단이 2년 연속 우승했고, 준우승은 대회에 첫 출전한 베쉬랑 야구단이 차지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되었다.
문의 02)393-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