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미키홀딩스가 전개 중인 안경 프랜차이즈 브랜드 파리미키와 메가네노미키가 창업 88주년을 맞이했다.
1930년 도쿄서 창업한 미키홀딩스는 88주년을 기념해 총 880명에게 ‘잉곳(ingot) 당첨 캠페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는데, 이벤트 기간은 2018년 초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이다.
안경을 1만엔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g의 황금절편 당첨권을 1회 구입 때마다 1장씩 응모권을 전달하는 이 행사에 대해 홍보부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고객 분들에게 지금보다 더 양질의 제품을 제공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