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스비젼(대표 이선영, J&J)의 학술팀이 지난 9월 한 달간 지방 소도시에서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기능성 콘택트렌즈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9월 3일 강원도 원주지역을 시작으로 강릉, 울산, 전주, 청주 그리고 창원까지 6개 도시에서 진행한 이번 학술 세미나에는 총 100명 이상의 안경사가 참가했다.
J&J 학술팀은 이번 세미나에서 해외시장의 기능성 콘택트렌즈 판매 현황과 새롭게 출시된 각종 기능성 렌즈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아큐브 학술팀의 장영은 차장은 “국내는 아직도 기능성 콘택트렌즈 시장의 기회가 많고, 특히 난시용 콘택트렌즈는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라며 “난시 콘택트렌즈와 같은 기능성 렌즈는 착용감 못지않게 제품의 성능, 즉 시장의 성장을 위해 아큐브처럼 시력 교정력이 뛰어나야 시장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우리 학술팀은 앞으로 일선 안경사 분들에게 세미나의 수시 개최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학술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80-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