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체인 ㈜스타비젼 오렌즈(대표 박상진)에서 프랜차이즈가 추구하는 통일성 추구와 원활한 가맹점 운영을 위해 인테리어 시설을 지원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비용 지원을 통해 확장•이전을 단행한 오렌즈 압구정로데오점의 가맹점주는 “인테리어가 오래돼 고객이 불편을 느끼는 것을 알면서도 투자를 망설였다”며 “그런데 본사의 비용 지원을 받아 확장•이전해 고객은 물론 근무자들도 매우 만족하는 매장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렌즈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인테리어를 개선한 압구정로데오점은 이번 확장•이전을 통해 향후 더욱 큰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스타비젼 오렌즈의 박상진 대표는 “가맹점이 성장해야 비로소 건강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며 “오렌즈는 업계에서 쉽지 않은 비용 지원을 준수하면서, 걸그룹 블랙핑크와 모델 계약같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등 앞으로도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 1599-8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