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이코옵티칼의 A-Zone 렌즈 시리즈가 올 연말 안경시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킬러 타이틀로 떠오르고 있다.
세이코의 A-존 시리즈는 근시, 원시, 난시 고객을 위한 세이코 최고 등급의 맞춤형 양면비구면렌즈로 미적으로는 얇고 플랫한 설계에 광학적으로는 획기적인 두 가지 독창적인 Zone Design 설계가 적용돼 전작과는 다른 특장점을 갖고 있다.
세이코의 특화된 중심부 10mm 구면화 설계가 적용된 양면비구면 설계에 존 디자인이 결합돼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
특히 A-존 렌즈는 ▶난시고객에게 더욱 맑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고 ▶흐림 현상과 왜곡을 감소시키고 ▶일반 커브와 3커브, 5커브도 선택 가능하며 ▶페이스 라인 변형의 최소화 ▶가장 얇은 렌즈 특성으로 출시 이후 안경원의 고정고객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A-존 렌즈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기대 이상의 렌즈로 무엇보다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안경원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최고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이 되고 있다”며 “같은 양면비구면이지만 AZ 시리즈에 비해서 A-존이 10% 더 얇고 가볍다는 특징으로 근래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62-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