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옵티칼(대표 강유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주문 사이트(evergreen optical.co.kr)의 안경사 참여율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사이트를 첫 오픈할 당시 전체 주문량의 3%에 그쳤던 온라인 주문량이 3년여 만인 올해 28%로 크게 상승한 것.
회사의 한 관계자는 “많은 안경사 분들이 온라인 주문이 전화보다 불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온라인 주문이 정확하고 신속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온라인 주문이 전체 주문량의 3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문의 1544-8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