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그라스(대표 박종길)가 지난 8월부터 서울과 부산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안경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올해 출시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전국 9개 도시에서 진행한 세미나에서 케미렌즈 교육팀의 이효선 팀장은 스포츠고글 전용렌즈인 ‘PROSAVER’와 ‘EXPEDITION’의 특장점과 우수성 소개와 함께 특히 행사에 참석한 안경사들이 무대에서 직접 시연하는 강도 테스트(Dropball test)를 진행해 안경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강도 테스트를 실시한 프로세이버와 엑스페디션은 특수 고강도 소재로 스포츠 고글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준 것이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렌즈인 ‘X-DRIVE’는 야간 운전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기능성 렌즈로 암순응 상태의 야간 운전에 방해가 되는 각종 난반사의 눈부심과 번짐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야간 운전에 필수적인 가시광선 투과율이 97~98% 이상이어서 전방의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렌즈다.
케미렌즈의 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주신 안경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마지막 세미나는 오는 19일 경기도 일산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55)387-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