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의 원로 단체인 대한안우회(회장 권오경)의 2018년 송년회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3가의 모 한식당에서 개최되었다.
회원 32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권오경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해 기쁘다”며 “안우회 회원은 안경업계의 원로로서 내년에도 업계의 모범이 되어 업계 발전에 일조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오경 회장과 이익재 前회장, 김수인 고문, 한국안경렌즈도매협회 김영환 회장, 경기도안경사회 이명석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2)314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