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쇼케이스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지난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했다.
이번 CES의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의 확장을 위한 업체 간의 협력으로, 지난해 CES에서 AI가 첫 선을 보였다면 올해엔 AI 생태계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업체 간 합종연횡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