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스코리아㈜가 올해부터 도입한 판매 고도화의 전략에 따라 호남과 대전지역을 조만간 총판체재로 전환할 예정이다.
안경원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호남지역은 ㈜상상옵티칼, 대전은 ㈜옵틱아이가 사티스에 제품 유통을 전담시킬 예정인 것이다.
사티스의 한 관계자는 “판매 형태를 총판 체재로 변경하면 서울 본사가 전국의 안경원을 담당하던 이전보다 안경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는 시장의 의견을 반영해 직영과 총판체제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1566-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