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대표 김경화)에서 지난 2월초 원데이렌즈인 ‘THE 투명해진다’와 ‘THE 새로워진다’를 새롭게 선보였다.
클리어렌즈인 ‘더 투명해진다’와 브라운, 그레이의 컬러렌즈인 ‘더 새로워진다’ 브랜드인 이번 네오비젼의 신제품 시리즈는 자외선 차단과 엣지 최적화 공법, 또 함수율 55%를 유지해 최적의 착용감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2주용 렌즈 CHACAL의 원데이 버전인 ‘더 새로워진다’는 그래픽 사이즈 13.6의 내추럴 투톤 디자인과 컬러 착색에 완전몰드방식인 CM공법을 적용해 자연스런 발색은 물론 완벽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비젼 홍보팀의 한 관계자는 “최상의 스펙과 디자인을 가진 더 투명해진다와 더 새로워진다는 무엇보다 안경원의 마진율이 60%에 가까워 출시 초반부터 전국 안경원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자사는 SNS를 비롯한 소비자 친화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안경원의 수익률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문의 031)627-5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