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교체無, 사입 강요無, 거래처 이동無’라는 3無체인으로 유명한 무판안경체인(대표 최진욱)의 울산 남목점이 정식 오픈했다.
지난 9일 오픈행사와 함께 개점한 남목점은 타 프랜차이즈에서 무판으로 상호 변경한 가맹점으로 울산 동구의 최고 상권인 옥류천 사거리에 위치한 장점으로 향후 높은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무판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초중학교, 아파트단지, 전통시장 등 주거와 상업시설이 혼재한 지역에 위치한 남목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리적 여건으로 무판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접목되면 괄목할만한 발전이 기대되는 가맹점”이라고 말했다.
문의 1899-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