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 전문교육기관인 ㈜아이옵트코리아(대표 김석주)에서 임상 실무능력의 향상을 도모하는 안경사 대상의 ‘임상 옵토메트리 교실’을 개강한다.
서울과 부산에서 전개되는 이번 과정은 4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서울 퇴계로의 아이옵트 남대문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4월 4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부산시안경사회 교육장 등에서 각각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옵트의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검사의 중요성과 방법을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100% 실습강의로 진행하고, 이외에 검사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53가지의 임상 사례를 익힐 수 있도록 실무형 임상 옵토메트리 교실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문의 02)773-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