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과 오프렌(대표 이민호)이 지난 17일 이노티인경체인의 진주 동성점에서 기술개발과 정보 및 사업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이번 협정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과제인 액정을 이용한 스마트 안경 개발에 관한 것으로 향후 개발되는 스마트 안경의 제품 기술개발과 관련사업의 공동 참여, 안광학 제품 개발에 필요한 정보와 인력 교류 및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은 공동 참여기관인 마산대학교 안경광학과의 김덕훈 교수가 책임연구자로서 학술적인 기반 조성과 임상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문의 080-53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