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에서 지난달 19일 안경사와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전반기 이노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각 부서의 대표 4명이 한 팀을 이뤄 팀별 대항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열띤 응원전을 펼쳐지며 직원의 친목 도모를 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직원 모두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과 친목도모의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자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와 단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80-53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