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수지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왔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우아한 블랙 원피스에 노란색의 틴트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CARIN의 쇼룸을 방문, 사진 속에서 그는 카린의 CARRIE 선글라스를 착용한 멋진 스타일링을 과시했다.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카린의 2019년 틴트 컬렉션인 캐리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춘 렌즈 컬러와 프레임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선글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