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대표 김현수)가 지난 21일 대전지사의 개업식을 진행했다.
대전 유성구 테크노4로에 위치한 165㎡(약 50평) 규모의 휴비츠 대전지사는 휴비츠를 대표하는 검안제품과 옥습기, 렌즈미터 등이 전시돼 중부권 안경사들이 구매 전에 미리 제품을 확인하고 시연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각 지역에 대리점을 통해 영업하던 자사가 오는 7월부터 대전, 충남, 충북지역은 본사에서 직판•관리할 예정으로, 이번 대전지사 설립은 이를 위한 첫 조치”라고 말했다.
문의 010-8922-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