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아이웨어 브랜드 BARTON PERREIRA가 오는 4월 개봉하는 007 시리즈의 최신작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제임스 본드 선글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톤 페레이라의 공동설립자이자 디자이너인 파티 페레이라는 “제임스 본드 컬렉션은 자사의 모델과 같은 스타일, 디자인, 높은 품질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