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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옵틱위클리 공동 캠페인 / 2020년은 누진렌즈다! 24 - 일반 안경렌즈보다 더욱 중요한 누진렌즈 사후관리 - 불편사항 체크, CRM카드 등 확인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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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렌즈는 상담부터 판매, 주의사항 등 모든 부분에서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조제 후에도 고객관리 부분에서 다른 안경렌즈보다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 누진렌즈인 것이다.

 

이번 호는 마지막 순서로 고객 사후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고객 불편사항 체크다.

 

누진렌즈를 처음 착용하는 고객은 사용방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혼자 적응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첫 판매 후에는 짧게는 2, 길게는 1달 이내에 구매 고객에게 전화로 적응 여부를 묻는 등 사후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후관리는 고객에게 심리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서 안경원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

 

또한 안경원 입장에서는 안경이 틀어지거나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먼저 체크함으로써 차후에 더욱 크게 발생할 수 있는 클레임을 사전 예방하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는 CRM이다.


CRM은 고객관계 관리의 의미로 고객과 관련된 내외부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분석해서 마케팅을 진행해야 한다.

 

안경원에서 고객 분류를 신규나 재방 혹은 나이에 대해 세분화하고, 그 세분화에 따른 방문 계기 등을 적극적으로 체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그에 맞는 마케팅을 실시하는 것이다.

 

일례로 30대 고객 유입이 네이버 맘카페를 통해서 유입이 가장 크다고 분석되면, 30대에 맞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는 맘카페에 대한 타킷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CRM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경우 주변 안경원과 다르게 차별화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여기에 더해 고객중심의 경영이 더해지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끝으로 지금까지 24회에 걸쳐 진행된 ‘2020년은 누진렌즈다!’ 캠페인에 크신 관심을 모아주신 독자 제현과 광고주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자료 제공에 기꺼이 도움을 주신 다비치안경체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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