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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스마트글라스’… 개발 본궤도에 올랐다 - WaveOptics社, 오는 3월에 AR기능 탑재한 프로토 타입의 처방안경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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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가 협력으로 개발할 AR안경의 가상 이미지 컷.

3D 프린팅 처방 렌즈를 최초로 생산해 인지도를 쌓은 벨기에의 Luxexcel와 영국의 도파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업체 WaveOptics가 공동으로 디자인과 편리한 착용감을 모두 갖춘 증강현실(AR) 스마트글라스를 공동 개발할 것이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의 AR 헤드셋이나 AR 분야의 유망기업으로 꼽혀온 미국 magic leap의 제품보다 더 능률적이고 성능이 우수한 AR 스마트글라스를 선보일 것이라 자신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아직 제품명은 미정인 이 시제품은 AR기능이 탑재된 처방안경으로, 쇼핑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외출 때나 운동할 때도 일반 안경과 마찬가지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럭세스셀의 구이도 그로엣 최고 전략책임자는 현재 전 세계 성인의 약 70%가 최상의 시력을 얻기 위해 시력 교정이 필요하다사용자의 안경관련 요구사항과 웨이브옵틱스와 같은 업계 리더의 스마트기술을 모두 통합한 단일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소비자 시장에서 스마트글라스가 대중화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사는 오는 3SPIE AR, VR, MR 컨퍼런스에서 안경의 프로토 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 샘플은 올해 2분기에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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