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글라스미’의 가맹점이 근래 연이어 개원하며 안경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부산 남포점을 시작으로 6월 1일 중랑점·원종사거리점, 9일 웨스턴돔점, 24일 대전점까지 근래 5개의 새로운 가맹점이 개원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글라스미의 관계자는 “최근 오픈한 가맹점들은 모두 각 지역의 중심상점에 위치해 향후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이외에도 많은 가맹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는 등 역대 최악의 불황 속에 글라스미에 대한 안경사들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는 체인본부에 대한 강한 믿음은 물론 ‘안경테를 사면 안경렌즈는 무료’라는 독특한 마케팅이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1577-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