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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웨어러블 안경으로 화상회의 - ‘미트 온 글라스’를 공개 베타 서비스로 전환 - 현장 작업에도 적극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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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oogle가 지난 15일 기업용 웨어러블 안경 글라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2’에서 사용 가능한 자사의 화상회의 기능 서비스 미트 온 글라스를 공개 베타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미트 온 글라스를 사용하면 집에서 안경을 쓴 채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현장 작업자가 보는 곳을 실시간 함께 확인하면서 채팅이 가능해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이 서로 쉽고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다.

 

그동안 글라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2’ 안경과 연계된 서비스는 일부 기업의 고객들에게만 사용하는 비공개로 제공됐지만, 이제 더 많은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데이브 시트론 이사는 미트 온 글라스는 새로운 화상회의 경험을 제공하는 강력한 기능의 서비스라며 이 안경은 단순히 함께 만나는 것이 아닌, 함께 일하는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몰입도 높은 회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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