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형 안경체인 안경상회의 남양주시 ‘다산역점’이 지난 7일 성대한 오픈행사와 함께 본격 개원했다.
남양주시의 첫 번째 가맹점인 안경상회 다산역점은 다산선형공원 정면에 약 83㎡(약 25평)의 규모로 개원했는데, 오픈 이후 이틀 동안 4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민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다산역점은 증강현실(AR) 가상 렌즈 착용 서비스, 태블릿 가격표 등 고객편의를 위한 서비스가 안경상회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가맹점”이라며 “다산역점은 개원을 기념해 오는 10월 4일까지 구매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순금골드바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현재 안경상회 체인은 서울 강남구, 강서구,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전라도 광주 등에서 계속 개원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1600-8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