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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항균렌즈’ 전성시대! - 日 안경기업, 항균렌즈 잇따라 출시 - 코로나로 위생 의식 높아지며 국민의 항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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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카이렌즈가 출시한 항균 코팅 ‘항균코트 Ag’의 캠페인 이미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보건 위생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평소 입고 쓰는 용품에도 청결을 유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본에서 올해 초부터 항균 관련 렌즈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일본 토카이렌즈는 지난 4월 은()을 활용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안경렌즈를 청결하게 유지해 주는 항균 코팅 항균코트 Ag’를 개발 발매에 들어갔다.

 

99.9%의 항균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진 이 렌즈는 항균 이외에도 높은 발수성과 정전기 방지, 360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까지 포함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칼자이스비전재팬도 엇비슷한 시기에 항균 성능을 검증받은 렌즈 듀라비전 안티바이러스 프래티넘 코팅을 선보였다.

 

일본 안경시장에서 최초로 안티 바이러스 성능 및 항균 성능을 외부시험기관에서 검증받음으로써 바이러스나 세균류의 2차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안경 프랜차이즈 아이간안경 역시 은을 첨가물로 사용한 아이간 UV420 항균Ag’를 전 가맹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일본 안경렌즈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연구에 따르면 보통의 사람은 평균 1시간에 23번 정도 눈과 입, 코 등 얼굴을 만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따라서 눈에 가까이 있는 안경렌즈는 이제 항균렌즈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안경시장은 팬데믹과 함께 항균렌즈의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항균렌즈는 렌즈 표면에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추가한 기능성렌즈로 JIS(일본산업표준규격)는 가공되지 않은 제품의 표면과 비교해 세균의 증식 비율이 100분의 1이하(항균 활성치 2 이상)인 경우 해당 제품에 항균 효과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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