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의 NIDEK drive 렌즈가 운전할 때 눈을 보호하는 렌즈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400~500nm의 단파장 영역을 차단해 일상생활과 주야간 운전 시에 시야를 편안하게 제공하는 니덱 드라이브 렌즈가 운전자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또한 O.C 드라이브 렌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BPI 특허염료를 20% 착색 사용하고, 스마트 드라이브 렌즈는 클리어 코팅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눈 건강을 지켜주어 호평을 받고 있다.
데코비젼의 관계자는 “드라이브 렌즈는 야간 빛번짐에 불편을 느끼는 고객, 차선이 잘 안보이는 고객에게 매우 효과가 큰 렌즈”라며 “드라이브 렌즈는 야간에 동공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력을 선명하게 유지하는 설계 때문에 시야를 편안하고 선명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35-7077